양봉을 시작한 초반에는 소초광을 넣어두면 벌들이 자연스럽게 집을 지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봉장에서는 예상과 다른 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어떤 소초광은 며칠 만에 반듯하게 완성되었지만, 어떤 소초광은 그대로 방치되거나 수벌집 위주로 변형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날씨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기록을 쌓으면서 다른 원인을 찾게 됐습니다.현재는 소초광 투입 전 봉군 상태와 급이 상황, 이후 점검 결과를 함께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그 과정에서 경험한 시행착오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관리 기준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소초광은 봉군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예전에는 소초광 위치만 맞으면 벌들이 알아서 조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여러 번의 실패를 겪은 뒤에는 봉군 상태를 먼저 확인하..
양봉 입문 가이드/봉군 관리
2026. 7. 26.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