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1 주식 지표 연결법 (PER·ROE 해석, 성장단계별 기준, 현금흐름 점검) 주식 투자를 공부하면 할수록 지표는 늘어나지만 정작 투자 결정 순간에는 확신이 서지 않는 경험,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PER, PBR, ROE 같은 용어를 하나씩 이해했지만 막상 종목 앞에서는 "이 기업, 지금 사도 되는 걸까?"라는 의문만 커집니다. 숫자를 체크리스트처럼 모으는 것과 판단 도구로 연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이 글에서는 주식 지표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 단계와 재무 구조에 따라 어떻게 이어서 봐야 하는지 실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PER과 ROE 해석: 숫자 뒤에 숨은 구조를 읽는 법PER은 가장 널리 알려진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투자자들이 기업의 1년 이익에 대해 몇 배의 가격을 지불하고 있는지를 보.. 2026. 2. 20. 기업 재무 안정성 분석법 (이자보상배율, 차입금만기, 영업현금흐름) 투자자들은 종종 EV/EBITDA 같은 수익성 지표만 보고 안심하지만, 정작 주가가 흔들릴 때 당황합니다. 좋은 기업인데 왜 불안할까요? 수익성은 확인했지만 안정성은 놓쳤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돈을 버는 능력만큼이나 그 돈을 지키고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재무 안정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들을 실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자보상배율로 보는 생존 가능성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몇 배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계산 방식은 간단합니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 바로 이자보상배율입니다. 이 수치가 2배 이하로 떨어지면 시장은 이미 경고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3배 이상부터가 정상 범위로 간주됩니다.많은 투자자들이 이 지표의 중요성을 간.. 2026. 2. 19. EV/EBITDA가 PER보다 실전 투자에 강한 이유 (현금창출력, 성장전환구간, 지표순서)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PER이 낮은데 왜 주가는 안 오르지?" 혹은 "적자 기업인데 왜 다들 유망하다고 하지?" 같은 혼란에 빠집니다. 이러한 혼란의 핵심에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적합한 지표가 다르다는 사실을 간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매출은 성장하는데 이익은 불안정한 기업, 즉 성장주에서 성숙 기업으로 넘어가는 전환 구간에서는 PER보다 EV/EBITDA가 훨씬 실전에 강력한 판단 도구입니다.EV/EBITDA가 보는 현금창출력의 진실EV/EBITDA는 구조적으로 매우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지표입니다. EV(Enterprise Value)는 기업을 통째로 샀을 때의 가격으로, 시가총액에 순차입금을 더한 값입니다.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 2026. 2. 18. 성장주 평가 방법 (PSR, EV/Sales, ROIC) PER이 100배를 넘어서는데도 주가가 계속 오르는 성장주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많은 투자자들이 익숙한 PER 지표로 성장주를 평가하다가 "너무 비싸다"는 결론만 내리고 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하지만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은 전혀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익이 아직 나지 않거나, 이익보다 성장이 우선인 기업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PSR, EV/Sales, ROIC 같은 지표들을 단계별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PSR로 보는 성장주의 첫 번째 기준PER이 작동하지 않는 구간에서 시장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것은 바로 매출입니다. PSR(Price to Sales Ratio)은 시가총액을 매출로 나눈 값으로, 이 기업의 매출 1원에 시장이 얼마를 지불하고 있는가를 보여.. 2026. 2. 18. ROE ROA ROIC 차이 (ROE 한계, ROA 효율, ROIC 확장성) 주식 투자에서 ROE와 PBR만으로 기업을 선별했는데 주가가 반응하지 않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표면적으로는 저평가된 고수익 기업처럼 보이지만, 시장은 냉정하게 외면하는 현상 말입니다. 이는 지표 해석의 오류가 아니라 지표의 역할 한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시장은 과거 성과와 현재 가격을 넘어 그 성과가 구조적으로 유지 가능한지를 확인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ROA와 ROIC입니다. 이 글에서는 ROE의 한계를 보완하는 ROA의 역할과 사업 확장성을 검증하는 ROIC의 중요성을 실전 관점에서 분석합니다.ROE의 한계와 ROA로 보는 전체 효율ROE는 자기 자본 대비 수익성을 측정하는 강력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ROE만으로는 그 수익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부채를 .. 2026. 2. 16. 가치투자의 새 기준 (PBR, ROE, 재평가)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누구나 PER부터 배웁니다. PER이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라는 단순한 공식에 익숙해지죠. 하지만 실제 시장은 PER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늘날 투자자들은 기업의 현재 가격뿐 아니라 미래 재평가 가능성까지 고려합니다. 이 글에서는 PBR과 ROE 조합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 지표들이 실제 투자 판단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PBR 1 미만 기업, 정말 무조건 저평가일까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PBR 1 미만이면 무조건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는 맞는 말처럼 보입니다. PBR이 1 미만이라는 것은 시장이 그 기업을 장부상 순자산보다 낮게 평가한다는 의미니까요. 하지만 시장은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한국 시장에는 PBR 1.. 2026. 2. 15. 이전 1 2 3 4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