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을 하면서 가장 꾸준히 신경 쓰게 되는 관리 항목 중 하나가 응애 점검입니다. 초보 시절에는 응애가 눈에 보이면 방제하고, 보이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몇 번의 계절을 지나면서 응애 문제는 보이는 시점보다 훨씬 이전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여름과 가을을 지나면서 봉군 상태를 기록해 보니 응애 관리는 일회성 작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찰 과정에 가까웠습니다.이번 글은 몇 년 동안 응애를 관리하며 기록해 온 방식과, 현재 봉장에서 유지하고 있는 점검 습관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응애는 발견보다 관찰이 먼저였습니다 처음에는 응애가 많이 보일 때만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실제로는 평소 상태를 기록해 두지 않으면 변화 자체를 알아차리기 어려웠습니다.현재는 응애 방제를 ..
양봉 입문 가이드/질병·응애
2026. 7. 11. 18:23